[보도자료] 남북체육교류협회 “국제유소년축구 원산 대회 추진…스포츠 외교로 평화를”

남북 민간 체육 교류’을 주도해 온 남북체육교류협회가 국제유소년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해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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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민간 체육 교류’을 주도해 온 남북체육교류협회가 국제유소년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해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는 오늘(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출범식을 열고 연내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성 협회 이사장은 “남북체육교류협회는 2006년 평양에서 체결된 남북체육교류 계약을 바탕으로,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지난 22차례 아리스포츠컵 대회를 이어왔다”며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성 이사장은 “2026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을 통해 남북 평화교류의 새로운 분기점이 생기길 기대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2028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협력 사업을 끌어내고, 나아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북한 선수단 참가 지원에도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출처 : KBS뉴스(https://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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