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주 명예회장 인사말
새로운 조직 구성과 선명한 비전 아래, 2026년 남북체육교류협회가 계획한 사업들은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아리스포츠컵 2026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원산과 워싱턴에서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평양 국제 마라톤 대회 한국 대표단 파견, 북한 여자 축구 훈련 지원,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원산 코인’ 발행 등 혁신적인 시도를 적극 뒷받침하며, 저 또한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최문순 후원회장님과 김헌정 상임고문님, 그리고 김경성 이사장님과 함께 뜻을 모아 아리스포츠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협력이 평화와 화합의 씨앗이 되어 남북과 북미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굳건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명예회장으로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협회의 건강한 재정 자립과 신뢰 확보는 앞으로의 사업과 평화 추진의 든든한 뒷받침이며, 이를 통해 회원 및 후원자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협회 모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협력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없어서는 안 될 열쇠임을 거듭 강조드립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평화와 인류 화합을 이루는 길을 하루하루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 구현이라는 대명제 앞에 우리 협회의 역할은 더욱 막중합니다. 이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협회를 든든히 이끌며, 평화의 한 횃불을 활짝 밝혀 가겠습니다.
2026년 한 해,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협회를 통한 평화와 번영의 토대가 더욱 견고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평화의 장을 기대하며, 남북체육교류협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성원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명예회장 여 명 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