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평화, 강원도가 경쟁력이다] 12. 북한 내고향 아시아 여자클럽축구 우승과 원산 대회](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27/0000182555_001_20260527000719247.jpg?type=w860)
[다시 평화, 강원도가 경쟁력이다] 12. 북한 내고향 아시아 여자클럽축구 우승과 원산 대회
북한 선수단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로는 처음으로 방한했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이 팀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이번 대회가 단절된 남북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나오면서 ‘아리스포츠컵 원산 개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내고향은 지난 23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전반 44분 주장 김경영이 결승 골을 터트려 도쿄 베르디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내고향은 전신인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 북한 팀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첫 출전해서 우승했다. 내고향은 우승컵과 함께 우승 상금 100만달러(약 15억원)를 거머쥐었다. AWCL은 아시아 여자 클럽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대륙 최고 권위 대회로 지난 시즌 공식 출범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