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울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2026년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계획을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7년 전 평양과 춘천을 오가며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를 끝으로 원치않던 긴 공백의 시간을 보낸 남북 체육교류의 맥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지난 2018년 8월(평양), 10월(춘천)까지 포성이 울리는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22차례의 남북 축구교류를 뚝심으로 일궈온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2026년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