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규연, 아리스포츠컵 원산 대회 추진위 공동 위원장 위촉

“이규연,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위 공동 위원장 위촉”

“남북경색 국면 타개 돌파구 노력”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가 추진하는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이규연 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위촉됐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협회에서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규연 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형진(세종텔레콤 회장) 아리스포츠컵 후원회장이 위촉패를 전달하며 대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규연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는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타개할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특히 2028년 LA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북미 대화를 연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진 후원회장은 “평양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아리스포츠컵에 대한 북한의 신뢰는 매우 견고하다”며 “앞으로 남북 교류가 재개된다면 그 중심에는 반드시 지난 20년간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온 남북체육교류협회와 아리스포츠컵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성 이사장은 “2008년 최문순 후원회장이 주도한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흐름을 잇는 것이 바로 2028년 아리스포츠컵”이라며,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에는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촉식에는 김 이사장과 여명주 남북체육교류협회 명예회장, 김형진 아리스포츠컵 후원회장, 손배찬 파주시장, 최문순 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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