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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울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2026년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계획을 밝혔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7년 전 평양과 춘천을 오가며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를 끝으로 원치않던 긴 공백의 시간을 보낸 남북 체육교류의 맥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지난 2018년 8월(평양), 10월(춘천)까지 포성이 울리는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22차례의 남북 축구교류를 뚝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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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대화 보따리 다 만들었다. 미국과 중국, 남측용으로 각각 마련했다. 조만간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 준비합시다. 교장 선생이 할 일이 많다.” 전쟁 위기 속 축구대회 제안한 북한 2017년 7월 초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귀를 의심했다. 한여름에 폭설이 내릴 거라는 말과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과 김정은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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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고양시 원마운트 소재 남북체육교류협회 사무실에서 최근 17년만에 국가보안법 위반 협의 항소심 무죄판결을 맏은 김경성 이사장을 만나 깊은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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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축구 꿈나무들이 22번을 만났다. 평양에서 8번, 남측 도시(제주, 광양, 강진, 수원, 서울, 연천, 춘천 등) 에서 6번을 만났다. 위기마다 평화를 잇고,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황 발생 상황에서 드라마 같은 남북축구 정기교류전을 추진해온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야기가 소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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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일 인제 스피디움 만찬장.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던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마치고 환송연이 있었다. 남북체육교류협회와 북한 4·25체육단이 다음 대회를 이듬해 원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다음’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아리스포츠컵 대회를 미국 도시와 원산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남북체육교류협회가 18년 동안 22회의 축구 교류를 성사하면서 다진 대북 신뢰자산과 최문순…